최근 열린 전국해양사업회의에서 국가해양국 왕굉 국장이 언급한 일련의 수자들은 2016년 우리나라 해양사업의 “대사건”들을 대변해주고있다.
초보적인 추산에 따르면 2016년 전국 해양총생산액이 약 6조 8천억원에 달해 지난해보다 6.8% 증가했다. 부분적 전통 해양산업이 심각한 하행압력을 겪고있지만 신흥의 해양산업은 량호한 발전세를 보였고 해양봉사업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해양경제는 “제13차 5개년 계획”의 온당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2016년 우리나라는 해양 전략성 신흥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6곳의 과학기술 해양진흥 국가급 산업시범기지를 추가로 편입시켰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나라는 또, 남해 해저지대 255곳을 새로 명명했다. 이밖에 남사군도 민사항목 건설도 관건적인 진전을 가져왔고 관측, 감측 등 항목의 주체공사가 예기대로 완공되여 2017년 양력설에 해양 예비 정보들을 대외에 공식 발표했다.
2016년 우리나라는 해양생태 제한선 제도를 전면 제정하고 연해 1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가 제한선 획분사업을 마무리지었다.
앞으로 전국 30% 이상 관리해역과 35% 이상 대륙 해안선이 제한선 관할범위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