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언론처가 12일 발표한 통보에서, 이날 로씨야 뿌찐 대통령은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수리아 정세를 토의하였고 쌍방은 수리아 정부와 반대파정부간의 정화협의가 충분히 준수되였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통보는, 까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수리아 평화담판을 위해 두나라 대통령은 공동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이날 뿌찐 대통령은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아스타나 평화담판 준비진척 관련상황을 문의했다.
계획에 따르면 수리아 평화담판은 1월23일 아스타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