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인 곽성곤이 14일 전국공안청 국장회의에서, 반테로 투쟁의 제반 조치를 전면심화해 폭력테로활동을 행동에 앞서 애초에 근절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곽성곤 부장은, 각종 위험부담형 경제범죄와 인민대중의 반영이 집중된 돌출한 치안문제를 엄격히 타격하고 정돈하며 각종 위험부담과 도전에 대처할수 있는 능력과 수준을 힘써 제고함으로써 사회대국의 안전과 공중안전을 전적으로 수호할것이라고 표하였다.
곽성곤 부장은,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고 경찰을 엄하게 관리할데 관한 요구를 참답게 관철해 당중앙의 믿음직하고 인민군중들이 만족하는 튼튼한 공안대오를 건설할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