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 정협주석인 유정성이 13일 북경에서 윁남 공산당 중앙 응웬 푸 쫑 총서기를 만났다.
유정성 전국정협주석은 쌍방 최고지도자의 인솔하에 당면 중국과 윁남관계는 지속적이고 건전하며 안정적인 새 발전 단계에 진입했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국면은 쉽게 얻어진것이 아니기때문에 더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성 전국정협주석은 쌍방은 기회를 포착하고 시세를 타 발전하며 전략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정치적 신뢰를 돈독히 하며 실무협력을 추진하고 인적교류를 확대하여 두나라 전략협력동반자관계에 새 동력을 부여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주석은 중국 전국정협은 윁남 조국전선과 교류, 협력을 깊이하여 두나라관계발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키련다고 말하였다.
응웬 푸 쫑 총서기는 두나라 전통친선을 강화하고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쌍방의 공동인식이라고 지적하였다.
응웬 푸 쫑 총서기는 윁남측은 조국전선과 중국 전국정협간 친선관계를 높이 평가하고 쌍방이 긴밀한 협력과 민간교류를 통해 두나라 인민들사이 친선을 심화하고 쌍무관계를 발전시키는 면에서 더 큰 기여를 하길 기대한다고 표하였다.
회담이 끝난뒤, 유정성 전국정협주석과 응웬 푸 쫑총서기는 두나라 수교 67주년 및 2017년 음력설맞이 친선행사에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