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2일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2016년 개혁심화사업”이란 제목으로 론평을 발송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2016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지대한 용기로서 난관을 타파하고 전반 국면을 통솔해 개혁심화사업을 힘써 추진하고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한해동안 당중앙은 전반 국면을 통솔하고 계통적으로 계획을 설정하고 중점을 돌출히 하며 참답게 관철추진함으로서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제반 령역에서의 개혁을 힘있게 추진했다.
지난 한해동안 장원한 견지에서 기반을 구축하고 당과 국가사업의 발전국면에 관계되는 중대한 제도개혁분야에서 실질적 진전을 이룩함으로서 국가운영과 현대화 능력을 위해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한해동안 사상관념의 장벽을 허물고 고질적 리익난국을 타파함으로서 줄곧 해결하지 못한 난제를 풀어나갔다. 그리고 개혁을 추진함에 있어서 계통적사상을 견지하고 제반개혁의 협동작전을 추진하고 전반적으로 추진함으로서 합력을 형성하고 정책조정에 대한 개혁이 실효성을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한해동안 개혁심화사업은 사회의 공평정의와 인민의 복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중심사상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함으로서 민생을 크게 도모했다.
오늘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개혁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용맹돌진하는 용기와 의력, 작풍으로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새 장정길에서 우리는 우공이 산을 옮기는 정신과 혁명을 끝까지 진행하는 정신에 따라 개혁의 도로에서 힘차게 나아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