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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 당대회이래 24명 중앙위원 락마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12.16일 09:31
(흑룡강신문=하얼빈) 올해 9월 10일, 중앙규률검사휘원회감찰부사이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천진시위 대리서기, 시장 황흥국은 엄중한 규률위반혐의로 현재 한창 조직의 조사를 받고있다. 이로써 당의 18차대회이래 18기 중앙위원회성원중 이미 24명이 락마했고 성부급의 락마된 간부는 100여명에 달한다. 주영강, 서재후, 곽백웅, 령계획 등 일련의 당과 국가의 고급지도간부들이 분분히 락마하여 한동안 '호랑이타격'은 대중들이 열의하는 화제로 되였다.

  이런 고급간부들의 락마가 당과 국가 사업에 조성한 손실을 거대하다. 락마된 고급간부들의 허다한 사례에서 "웃 사람이 바르지 못하면 아래사람이 바르지 못하고" 한명의 고급간부가 일단 탐오부패의 심연에 빠지면 왕왕 그가 소재한 부문 혹은 지역의 풍기를 흐려 많은 사람들이 불량한 영향을 받게 한다는것을 발견할수 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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