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10개성 3개 도시에서 교통사고 쾌속처리 배상기제 시점을 가동한이래 현재까지 교통사고 보험배상봉사센터 988곳을 설치했다.
138개 도시, 411개 현과 시, 2천여개 향진의 3백여개 국가급 성급 도로 그리고 지구급 도시까지 100% 보급률을 이루었고 보험배상서비스센터를 통해 교통사고 3백 8만여건을 접수처리했다.
2016년 12월, 공안부와 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전국적으로 도로와 농촌지역 교통사고 쾌속처리 배상 사업을 전면 실시하고 앞으로는 실시 범위를 시점지역으로부터 전국 범위에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공안부는 전국 통일의 교통사고 온라인 쾌속처리 플랫폼의 전면 보급을 다그쳐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운전자, 차량, 보험정보 통합조회를 실현하고 타지에서 발생한 접촉사고 역시 이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도 손쉽게 처리하게 할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