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기자] 개그맨 이창명이 "사업 실패로 손해 본 금액이 30억이 넘는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사전 녹화에서 이창명은 그동안의 사업실패담을 밝혔다.
이날 이창명은 "사업 실패로 손해 본 금액이 30억이 넘는다"며 30억을 날리게 된 사연을 공개해 모든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창명은 "지금도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 녹화에는 이창명 외에도 김유미, 컬투, 이수혁, 한그루, 성규 등이 출연했다. 오늘(1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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