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제12기 5차회의가 3일 오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가운데 대회당 북대청에 위치한 대회 부장통로는 재차 중요한 보도전선으로 되였다. 국내외 보도매체는 부장통로를 경유하는 부와 위원회 책임자들에게 민중들이 관심하는 초점화제에 대해 물음을 제출했다.
교육부 진보생 부장은 첫 사람으로 부장통로를 지났다. 교육자원 균등화에 관한 질문에 진보생 부장은, 학교선택열조와 학군주택 등 문제를 억제하기 위하여 3년전 매 지역사회에 여러 중소학교를 대응시키는 조치를 내왔다고 하면서 민심조사결과 87%의 응답자들이 이에 만족을 표했다고 말했다.
국가문물국 류옥주 국장은, 더욱 령활한 정책을 내와 문화재자원을 사회에 공개하고 민중들이 접촉할수 있게 할것이라고 말했다.
중국민항국 풍정림 국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민용항공 정시도착비중은 2015년에 비해 8퍼센트 포인트 인상되였다고 표하고 특히 항공관리로 인한 연착비중이 하락했다고 소개했다.
상무부 신임부장 종산은 부장통로에서 매체의 초점을 받았다. 종산 부장은, 대외무역은 국가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력량중 하나라고 하면서 금후 대외무역발전을 한층더 심화할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전국인대정협회의 부장통로 개방강도는 한층더 커질 예정이다. 민중들은, 여러 부와 위원회 책임자들이 부장통로에서 매체를 마주하여 한층더 개방적인 태도로 중외매체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민중의 관심사에 적극 호응하길 기대하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