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6일 중남해에서 캄보쟈 시하모니 국왕과 모니레 태후를 만났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캄보자 두나라 인민간에는 전통적 친선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두나라 친선은 중국로일대 지도자와 시하누크 태황이 친히 마련한 것으로서 아주 소중한 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새로운 력사시기 두나라 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여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으며 나와 시하모니 국왕이 성공적으로 상호방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면 두나라는 정치상에서 고도로 신뢰하고 경제상에서 상호협력하며 국가발전에서 서로 방조하고 국제사무와 지역사무에서 밀접히 배합하여 왔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캄보자왕실은 장기간에 걸쳐 두나라 친선사업에 적극 진력하여 두나라 관계를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하면서 우리는 캄보쟈측과 함께 두나라 전면적전략 협력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올리므로써 두나라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두나라 관계의 깊은 발전을 위해 쌍방은 고위층간의 접촉을 유지하고 친척처럼 오가며 밀접히 소통하고 교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끝으로 쌍방은 다각사무에서 조율하여 지역의 안전과 중국과 아시안간협력의 대국은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하모니 국왕과 모니레 태후는 두나라 친선은 튼튼한 뿌리를 내렸다고 하면서 지난해에 있은 습근평 주석의 력사적인 캄보쟈 방문은 두나라간의 친선을 돈독히하고 두나라 협력을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캄보쟈 왕실과 정부, 인민은 장기간에 걸쳐 캄보쟈왕실과 국가경제사회발전에 준 중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한다고 지적했다.
시하모니 국왕와 모니레 태후는 캄보쟈왕실은 계속하여 시하누크 태황이 개척한 대중국 친선정책을 계승하여 두나라 관계 발전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