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경제련맹성원국 총리회의가 7일 끼르끼즈스딴 수도 비슈께끄에서 열렸다. 각 성원국은, 유라시아경제련맹 일체화진척과 성원국간 경제무역과 투자협력에 대해 주로 론의했다. 회의각측은 련맹 성원국간 협력 심화에 취지를 둔 여러부의 문건에 서명했다.
회의는 유라시아경제련맹 성원국 기계제조업발전을 지지하고 각성원국간 무역상황, 지적재산환보호, 성원국간 교통협력강화, 통일적인 금융시장건립 등 문제에 대해 론의했다. 회의가 끝난후 각측은 유라시아 경제련맹 성원국간 협력심화에 취지를 둔 10부의 문건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