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남중국해구조(南海救) 102’가 주장커우(珠江口) 완산(萬山)군도에서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3월 8일, ‘남중국해구조(南海救) 102’가 주장커우(珠江口) 완산(萬山)군도에서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3월 8일, ‘남중국해구조(南海救) 102’가 주장커우(珠江口) 완산(萬山)군도에서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3월 8일, ‘남중국해구조(南海救) 102’가 주장커우(珠江口) 완산(萬山)군도에서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0일] 중국 최초의 심해탐사 능력을 갖춘 구조선 ‘남중국해구조(南海救) 102’가 중국 교통운수부(交通運輸部)의 남중국해구조국(南海救助局)에 투입되었다.
해당 구조선은 중국에서 직접 설계 및 제작한 전천후 고성능 해양 구조선이다. 길이는 127m, 넓이는 26m이고 만재배수량은 7,300톤에 달하며 항속은 16,000해리에 이른다. 이는 중국 최초의 공중, 수면, 수중 종합 탐사능력을 가진 해상 전문 구조선이다. (번역: 이규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