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이 3월31일, 5월에 열리게 되는 나토 정상회담은 주요하게 군비와 반테로 두가지 큰 의제를 둘러싸고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나토 외무장관 회의후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5월에 열리는 나토 정상회담은 공평하게 군비를 분담하는 문제를 토의하여 대서양 뉴대관계를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이러한 계획은 응당 국방투입을 증가하고 군사능력을 건설하며 나토작전에 공헌하는 등 내용으로 구성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반테로에 관련해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나토가 테로주의를 타격하는 주요조치는 동맹국을 도와 상응한 안전위협을 해소해주는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