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중요 반테러 역량인 무장경찰 설표돌격대는 지난 몇 년 간 중국-러시아 합동 반테러 훈련, 베이징 9.3 승리일 대열병,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주재 중국 대사관 경호 등 100여 차례의 중대한 임무를 순조롭게 완수했다. 1명은 ‘중국 청년 54 메달’을 받았고, 3명은 무장경찰부대 10대 충성 호위병으로 선정되었으며, 20명은 일등 공훈을 세웠다. 취재진은 반테러 ‘국가팀’을 찾아 ‘설표’들의 늠름하고 용감한 면면을 취재했다.
2009년6월, 설표돌격대가 창청(長城) 6호 반테러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리광인(李光印) 특별계약 기자 촬영
2009년10월, 설표돌격대가 국경60주년 열병안보궐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리광인(李光印) 특별계약 기자 촬영
2011년5월, 설표돌격대가 신장(新疆) 카스(喀什)에서 ‘톈산(天山)-2호’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법집행 안보기관 합동 반테러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리광인(李光印) 특별계약 기자 촬영
2013년4월, 요르단 특수부대 무예 시합에 참가한 설표돌격대원들이 방 내부 적군 섬멸 훈련을 하고 있다. 리광인(李光印) 특별계약 기자 촬영
2013년6월, 설표돌격대원이 중국-러시아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리광인(李光印) 특별계약 기자 촬영
2014년5월, 설표돌격대원이 베이징 공안 무장경찰 반테러 폭력방지 종합실전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리광인(李光印) 특별계약 기자 촬영
2014년10월, 설표돌격대가 APEC 회의에 모습을 드러냈다. 리광인(李光印) 특별계약 기자 촬영
2014년10월, APEC 안보에서 설표돌격대가 베이징 근교 산간지역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은 위장을 한 채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대원들의 모습. 리광인(李光印) 특별계약 기자 촬영
2016년9월, 설표돌격대원이 무장경찰대원 제1회 특전분대 ‘뎬펑(巔峰)’ 시합에 참가하고 있다. 리광인(李光印) 특별계약 기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