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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국” 아프카니스탄 분파, 탈레반 무력충돌로 30명 사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5.02일 11:02
아프카니스탄 동부 낭가르하르주의 경찰측이 1일, 극단적인 테로세력인 “이슬람국” 아프카니스탄 분파가 일전에 낭가르하르주 탈레반무력과 충돌을 일으켜 최소 28명의 무력일군과 2명의 민간인이 숨졌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올해에 들어선후 아프카니스탄 경내의 “이슬람국” 분파와 탈레반무력은 세력범위탈취를 위해 여러번 무력충돌을 일으켰으며 충돌에서 도합 91명이 숨지고 6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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