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노벨상 수상한 중국계 미국인 딩자오중 교수의 일상

[기타] | 발행시간: 2017.05.04일 11:45

4월 29일 스위스 제네바 근처의 유럽입자물리연구소, 딩자오중(丁肇中, 사무엘 팅) 교수가 알파자석분광계(Alpha Magnetic Spectrometer, AMS) 프로젝트 팀 회의를 개최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4일] 중국계 미국인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딩자오중(丁肇中, 사무엘 팅) 교수가 최근 수백 명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팀과 함께 국제 우주정거장의 알파자석분광계(Alpha Magnetic Spectrometer, AMS)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암흑물질(dark matter)과 반물질(antimatter) 등 우주의 비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4월 29일 스위스 제네바 근처의 유럽입자물리연구소, 딩자오중(丁肇中, 사무엘 팅) 교수가 사무실에 앉아 있다.

딩자오중 교수의 일상생활은 아주 간소하고 평범하다. 그는 주말과 휴가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대부분 연구하는 데 사용한다. 연구 외에 딩자오중 교수가 좋아하는 것은 산책을 하는 것이다. 산책을 하면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연구에 있어 좋은 영감을 얻기도 한다. (번역: 은진호)

4월 29일 스위스 제네바 근처의 유럽입자물리연구소, 딩자오중(丁肇中, 사무엘 팅) 교수가 알파자석분광계(Alpha Magnetic Spectrometer, AMS) 프로젝트 팀 회의를 마치고 사무실을 나오고 있다.

4월 29일 스위스 제네바 근처의 유럽입자물리연구소, 딩자오중(丁肇中, 사무엘 팅) 교수가 알파자석분광계(Alpha Magnetic Spectrometer, AMS) 프로젝트 팀 회의를 마치고 차를 타고 떠나고 있다.

4월 29일 스위스 프랑스 국경 부근의 작은 마을, 딩자오중(丁肇中, 사무엘 팅) 교수가 알파자석분광계(Alpha Magnetic Spectrometer, AMS) 프로젝트 팀 회의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4월 29일 스위스 프랑스 국경 부근의 작은 마을, 딩자오중(丁肇中, 사무엘 팅) 교수가 집 주변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1%
10대 0%
20대 0%
30대 57%
40대 0%
50대 14%
60대 0%
70대 0%
여성 29%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14%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류소명 해남성 성장,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일행 회견

류소명 해남성 성장,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일행 회견

4월 25일, 해남성 성장 류소명은 해구에서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김한규 일행을 회견했다. 류소명은 김한규가 장기간 중한우호 촉진과 해남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나서 해남자유무역항 건설 진전을 소개했다. 그는 해남성과 한국 여러 지

"거짓주장 유감" 르세라핌, 뜬금없는 '머리채 잡기'에 공식입장 발표

"거짓주장 유감" 르세라핌, 뜬금없는 '머리채 잡기'에 공식입장 발표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갈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 뮤직이 공식입장을 통해 유감을 표했다. 지난 26일 쏘스뮤직 측은 온라인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먼저 당사는 공개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 및 무례한 표현과 함께

"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지난해 연말, MBC '나 혼자 산다' 팜유즈 멤버들인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올해 보디프로필 찍는 것을 목표로 내 건 가운데 박나래가 힘겨웠던 촬영 후기를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함께한 '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