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생일 당시의 샬럿 공주의 모습이다. 이 사진 역시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직접 찍었으며 당시 샬럿 공주는 잔디밭에서 놀고 있었다고 한다.
샬럿 공주가 의자를 잡고 카메라를 의식하는 모습이다. 그녀의 모습에서 오빠 조지 왕자의 모습이 보인다.
2015년 7월 5일, 샬럿 공주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고 오빠 조지 왕자는 유모차 위에 있는 자신의 여동생을 쳐다보고 있다.
샬럿 공주의 생일파티는 집에서 열렸다. 그녀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삼촌인 해리 왕자는 모든 업무를 취소했다고 한다.
2016년 9월, 샬럿 공주가 캐나다에서 말을 타는 모습이다.
2016년 겨울에 촬영한 사진이다.
2015년 5월 2일 샬럿 공주가 태어났고 모든 영국 국민이 축하를 했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최초로 샬럿 공주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던 당시 촬영한 사진이다.
샬럿 공주의 첫 공식 사진이며 오빠 조지 왕자와 사이가 각별해 보인다. 당시 샬럿 공주는 생후 2주였다고 한다.
생후 6개월이 된 샬럿 공주가 소파에서 강아지 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 역시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촬영했다고 한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4일] 5월 2일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의 딸인 샬럿 공주가 2살 생일을 맞았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은 샬럿 공주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고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샬럿 공주가 ‘천국에서 온 행복’이라고 극찬했다.
사진은 4월 노퍽에 위치하고 있는 집에서 촬영한 것이며 샬럿 공주는 노란색 가디건을 입고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