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천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점원이 알리페이 지불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한국 상가에서 알리페이(Alipay∙즈푸바오) 등 휴대폰 결제를 한다는 광고로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2016년10월6일 촬영)
고객이 인도 신델리의 한 디저트 식당에서 paytm 바코드를 스캔해 돈을 지불하고 있다. (2017년4월12일 촬영)
인도 신델리 거리의 한 음식 가게에서 가게 주인이 Paytm 바코드를 스캔해 전자결제를 하고 있다. (2017년4월12일 촬영)
태국 방콕의 한 대형 슈퍼에서 캐셔(왼쪽)가 중국 고객 휴대폰의 알리페이 클라이언트를 스캔해 쇼핑 금액을 결제하고 있다. (2017년4월19일 촬영)
태국 방콕 한 거리의 한 편의점에 놓인 ‘본 점은 위챗 결제 사용을 추천합니다’라는 문구가 인쇄된 표지판.(2017년5월5일 촬영)
태국 방콕 거리의 편의점에서 한 중국 고객이 쇼핑한 것을 위챗으로 결제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17년5월5일 촬영)
태국 칭마이의 한 술집에서 고객이 위챗 스캔을 통해 결제하고 있다. (2017년4월18일 촬영)
프랑스 파리의 봄 백화점에서 직원이 알리페이로 돈을 받는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 (2016년11월3일 촬영)
싱가포르 위화백화점에서 한 고객이 알리페이를 사용해 계산하고 있다. (2016년12월11일 촬영)
베이징-핀란드 헬싱키 노선에서 승무원이 알리페이를 통해 물건값을 결제하고 있다. (2017년3월29일 촬영)
일본 도쿄에서 한 승객이 택시에서 알리페이 결제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92017년1월18일 촬영)
일본 수도 도쿄에서 한 백화점 점원이 알리페이를 사용해 고객의 계산을 도와주고 있다. (2016년12월10일 촬영)
음식 배달, 세탁, 수도세와 전기요금 납부는 모두 휴대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쇼핑, 식사, 차량 예약도 모두 모바일 결제를 지원한다. 중국인에게 있어 알리페이나 위챗 모바일 결제는 이미 흔한 일이다. 오늘날 이런 결제방식은 외국으로 진출해 해외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알리페이 모회사인 앤트파이낸셜은 현재 25개 국가와 지역, 2억이 넘는 해외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위챗 결제는 1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