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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한단퉁의 도발, 아찔한 노출 패션 선보여

[기타] | 발행시간: 2017.05.10일 09:54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0일] 신인배우 한단퉁(韓丹彤)이 ‘FHM’ 중국판인 ‘난런좡(男人裝)’과 촬영한 화보를 통해 매혹과 청순 사이를 오가며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화보 속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섹시한 란제리룩과 함께 매끄러운 각선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복고적인 느낌의 작은 여관에서 블랙 레이스 란제리룩을 입고 물에 젖은 채 풍기는 매혹적인 자태에서 화이트 컬러의 복고풍 올인원 란제리룩을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는 수줍은 듯 청초한 눈빛을 발산하는가 하면,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환하게 웃어 보이는 밝은 모습 사이에서 전갈자리 여자가 가지고 있는 복잡한 내면 연기를 펼쳐 보이는 한편, 신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강한 흡인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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