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수리아문제 특사 데미스투라가 11일 제네바에서, 이달 16일 열리는 새라운드 수리아문제 제네바 평화회담은 아스따나 평화회담의 토대우에서 더 큰 진척을 가져와야 한다고 표하고 최선을 다하여 부분적 정치전망을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달초 로씨야, 터키, 이란은 아스따나에서 수리아에서 충돌등급 인하구역을 건립할데 대한 비망록을 체결했다. 데메스투라 특사는, 충돌등급 인하구역은 인도주의 차원에서 적어도 260만 수리아 민중을 구조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 또한 정치진척에서 휴전이나 충돌등급 인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