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 박소연 인턴기자] 공서영(30) KBS N 아나운서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공 아나는 25일 트위터에 "고단했지만 보람 있었던 일주일. 한 주의 멋진 마무리를 위해 준비 중입니다. 오늘 '아이러브베이스볼' 완봉할 수 있게 많이 봐 주실거죠?"라는 글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특유의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공 아나는 '아이러브베이스볼' 타이틀이 새겨진 조형물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몸에 붙는 청록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공 아나의 볼륨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몸매 좋다", "공서영이 진리", "딱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가수 출신 공 아나는 올해 '아이러브베이스볼' 시즌4의 주말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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