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중의약대학(南京中醫藥大學)의 외국 유학생들이 중약재를 찾아내는 법에 대해 배우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6월 4일 미국, 영국, 칠레, 태국 등 국가와 지역에서 온 35명의 외국 유학생들이 장쑤(江蘇, 강소)성 난징(南京, 남경)시 친화이(秦淮)구에 있는 중의(中醫)병원 의사와 난징중의약대학(南京中醫藥大學) 교수의 인솔 아래, 각종 중약재가 분포되어 있는 난징 교외의 깊은 산속을 찾아 약초를 캐고 모든 약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동시에, 중약재의 기원과 매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며 중의약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번역: 김미연)
6월 4일, 외국 유학생이 난징중의약대학(南京中醫藥大學) 리쓰멍(李思蒙, 우측1) 교수의 지도 아래 중약재를 식별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