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외교부장이 8일 까자흐스딴 수도 아스따나에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을 접견했다.
왕의부장은 최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테로습격사건에 대해 자바드 외무장관에게 위문을 전했다.
왕의부장은, 중국과 이란의 발전 전망은 아주 량호하다면서 이란이 일찍 “일대일로”건설을 지지하고 적극 참여한데 대해 찬사를 보냈다. 중국과 이란의 “일대일로”건설에서 공동 협력하는것은 두 나라의 발전에 유조할뿐만아니라 본 지역의 평화와 안보 그리고 번영에 유조하다고 말했다.
자바드 외무장관은, 이란은 두 나라 관계의 발전에 만족을 표한다면서 두 나라의 고위층 왕래를 밀접히 하고 량자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할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