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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바로감독“래일 아주 어려운 경기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7.28일 17:52

슈퍼리그 순위 꼴지로 달리고 있는 연변부덕팀과 순위 3위 천진권건팀이 오는 29일 오후 4시, 연길시인민경장에서 2017 슈퍼리그 제19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28일 오후 3시 45분 경기전 있은 기자회견에 파비오 칸나바로감독과 U23장수유선수가 참가하였다.



천진권건팀의 간나바로 감독은 "래일 아주 아주 어려운 경기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축구경기에서 사상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연변팀은 현재 승점방면에서 최하위에 있지만 연변팀의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전 연변팀의 많은 경기를 분석했지만 그들이 어느 경기도 포기하거나 전투의식이 약해지는 그런것들을 보지못했다. 때문에 래일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이전 경기에서 보여줬던 그런 열심히 뛰는 모습들이 없다면 승점을 따오기 힘들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데스테선수의 출전여부에 대해 "모데스테선수는 의욕이 넘치고 경기에 굶주린 상태이다. 하지만 열흘밖에 훈련을 하지 못했고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그는 최고의 컨드션이 아니다. 래일 경기 출전여부에 대해 정해진것은 없다."고 말했다.

8호 장수유선수는 “이전 u23국가대표팀 경기로 3경기를 뛰였고 힘들었지만 3일간의 조정을 통해 충분한 회복을 하였다. 래일 경기에서 감독님의 주문에 따라 전력을 다해 승리하기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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