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가 17일 재차 “미국 탈퇴” 신청서를 제출하여 2018년에 캘리포니아주 독립 공민투표를 진행할것을 요구했다.
올해 1월26일, 캘리포니아주 미국 탈퇴 독립 제안이 캘리포니아주 장관 집무실에 전달되였다. “영국의 유럽동맹 탈퇴”법안을 모방한 “캘리포니아주 미국 탈퇴 제안”은 투표를 통해 캘리포니아주가 독립할수 없다는 미국 헌법의 조목을 페지할것을 요구했다.
소개한데 따르면 4천만명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는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밀집된 주이다.
캘리포니아주와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과 환경정책에서 의견이 서로 상이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