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조선 핵문제 “외교적으로 다가가라”

[기타] | 발행시간: 2017.08.22일 10:06

8월 16일 뉴욕 유엔 본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기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8월 16일 뉴욕 유엔 본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기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8월 16일 뉴욕 유엔 본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기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8월 16일 뉴욕 유엔 본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16일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조선의 핵문제는 반드시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뉴욕 유엔 본부에서 기자들에게 8월 5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조선의 평화와 안전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2371 결의안을 채택한 사실을 전했다. 또한 조선은 “전면적으로 국제적 의무를 실천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믿을 수 있고 의미 있는 대화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 역시 각자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은진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5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배우 김지원(31)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연다.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은 ‘2024 KIM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배우 고규필(42)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 고규필(42)이 결혼식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고규필은 지난 5월 3일(금)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규필은 이날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한 이야기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5월의 첫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화룡의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문화관광 브랜드를 부각시키며 흥업부민으로 변강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화룡시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가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개막되였다. 2006년 제1회 진달래문화관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