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외교” 특집프로가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방송되면서 사회각계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광범위한 간부와 군중들은,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대담한 기백으로 중국외교사업에서 새 진전을 가져오고 난관을 극복하면서 중국특색의 대국의 외교 편장을 열었다고 인정했다.
복단대학 미국연구센터 오신백 주임은, 18차 당대회이래 결책층은 대국외교에 착안점을 두고 보다 높은 목표를 제정했다며 이는 시대적정신에 부합된다고 인정했다.
랑방시 안차구 민정국 사업일군 진동매는, 당중앙의 외교방침과 정책이 중국의 근본리익에 부합되고 시대적흐름에 어울리며 세계 전진방향에 부합된다는것을 감수했다면서 이는 독특한 우월성과 강대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표했다.
대학생 강가는, 2017년 아스따나 세계박람회 중국전시관 지원자로서 실제행동으로 세계에 중국의 목소리를 전하고 중국청년의 형상을 세계에 전시하고 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