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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 대박, 스스로의 노력으로 목표 달성하는 中韓 여주들 재조명

[기타] | 발행시간: 2017.09.05일 11:39

‘황금빛 내 인생’-신혜선

여사부 반숙(班淑傳奇, 반숙전기)-징톈(景甜, 경첨)

‘상속자들’-박신혜

‘초교전(楚喬傳)’-자오리잉(趙麗穎, 조려영)

‘삼삼래료(杉杉來了)’-자오리잉(趙麗穎, 조려영)

‘여상육전(陸貞傳奇, 육정전기)’-자오리잉(趙麗穎, 조려영)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크리스탈

여의 담유현(女醫明妃傳, 여의명비전)-류스스(劉詩詩, 류시시)

‘다이아몬드 러버(克拉戀人)’-탕옌(唐嫣, 당언)

‘최고다 이순신’-아이유

‘운전지상(雲巔之上)’-위안산산(袁姍姍, 원산산)

‘기황후’-하지원

[인민망 한국어판 9월 5일]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기며 주말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기업 취업을 꿈꾸는 여주가 불공평한 세상과 불평등한 대우에 절망하지만 최종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장면이 시청률 기록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해당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의 팬들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 속 여주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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