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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의 날] 가장 많은 중국…254만 8030명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0.05일 11:59

오늘(10월 5일)은 ‘세계 한인의 날’이다.


현재 743만 659명의 우리 민족이 194개의 나라에서 살고 있다.


이들이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2007년 지정한 날이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이다.


2016년 말 기준으로 재외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나라는 중국으로 254만 8030명이다. 미국이 249만 2252명으로 2위를 차지했고 일본 81만 8626명, 캐나다 24만 942명, 우즈베키스탄 18만 1077명으로 그 뒤를 잇는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에서는 동포사회의 발전, 그리고 모국과 거주국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교육 문화 교류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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