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관광객이 북경 천안문광장 "축복조국" 대형꽃바구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흑룡강신문=하얼빈)2017년 "10.1"황금주는 국경절과 추석이 겹쳐 8일간의 "슈퍼휴가"가 탄생되였다. 국가관광국이 8일, 이번 황금 련휴기간의 국내 관광객은 연인원 7억 천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10% 늘어났고 국내 관광소득은 지난해보다 12% 늘어난 5천9백억원을 기록할것으로 예측했다.
"슈퍼휴가" 당신은 어떻게 보냈는가? 아래 각지 관광객의 휴가모습을 사진으로 보자.
10월 3일, 관광객이 개봉 소송성미식거리에서 유람하고있다.
10월 1일, "국기아래 성장" 상해청소년 국기게양 및 애국선전강연주제활동이 상해시 흥업로 76호(원 망지로 106호)에 위치한 중국공산당 제1차 대표대회 회의지 앞에서 거행했다. 사진은 활동에서 국기게양식이 끝난후 소년아동이 시랑송을 하면서 국경절에 헌례하고있는 모습이다.
10월 7일, 관광객이 호북 무한 황파구 목란화향 풍경구내에서 유람하고있다.
10월 2일, 관광객이 고궁을 참관하고있다.
10월 7일, 관중이 북경에서 2017중국테니스오픈경기를 관람하고있다.
10월 1일, 관광객이 일몰시기의 하문 백성모래사장 해변에서 놀고있다.
10월 6일, 관광객이 심양철도진렬관을 참관하고있다.
10월 5일, 관광객이 광서 룡승각족차치현 룡척다락밭에서 가을풍경을 감상하고있다.
10월 3일, 독자가 합비시의 안휘도서성내에서 책을 읽고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