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기상천외
  • 작게
  • 원본
  • 크게

장난으로 도로에서 돌 던져 '네 아이 아빠' 숨지게 한 철없는 10대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0.24일 08:15

The Genesee County Sheriff's Office


퇴근 시간 도로 위로 누군가가 재미로 던진 바위 때문에 자식을 둔 아빠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이 고가도로 위에서 날아온 돌을 맞고 사망한 사건을 보도했다.


지난 17일 수요일 8시 30분경 미시간에 사는 케네스 화이트(Kenneth Andrew White, 32)는 일을 끝내고 돌아가던 중 갑작스럽게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돌에 머리를 가격당했다.


케네스를 강타한 것은 크기가 대략 25cm 되는 '바위'였다.

Facebook 'Kenneth White'


케네스는 의식을 잃었고 다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하고 말았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그는 4명의 자식을 둔 아빠이자 한 여성의 남편이었다.


10대의 철없는 장난 때문에 생을 달리했다는 그의 사망 소식이 보도되자 많은 시민은 애도했다.


한편 경찰 조사 결과 그 시각 돌을 맞은 자동차는 케네스 뿐만이 아니었다.


사건 당시 10대로 추정되는 무리가 고가 도로 다리 위에서 바위을 여러 개 집어 던졌다. 그중 하나는 케네스의 앞차를 치고 지나갔다.


그 차를 운전 중이던 짐 슐츠(Jim Schultz)는 "누군가 도로를 향해 바위를 집어 던졌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Facebook 'Jim Schultz'


그에 따르면 짐의 자동차 역시 돌에 맞아 오일펜이 떨어져 나갔다.


짐은 "내 뒤차 사람은 돌이 유리창을 뚫고 들어가 죽었다"며 "나는 다행히도 살아남았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범인은 10대 무리로 바위를 다른 곳에서 가져와 장난치려 던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지속하고 있다.

인사이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6%
10대 0%
20대 0%
30대 44%
40대 6%
50대 6%
60대 0%
70대 0%
여성 44%
10대 0%
20대 6%
30대 22%
40대 6%
50대 11%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중 미 무역협상타결...무역전 치르지 않는다

중 미 무역협상타결...무역전 치르지 않는다

미국 공식방문중인 습근평 특사,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측 대표 류학은 당지 시간으로 19일 오전, 언론의 취재를 받을때 이번 중미경제무역협상의 최대 성과는 바로 쌍방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무역전을 치르지 않고 상호 관세추징

불법 자금 모집 수단

불법 자금 모집 수단

불법모금은 국가금융관리법률법규를 위반하는 행위로서 관련 부문이 법에 따라 비준하지 않았거나 합법경영의 형식을 빌어 자금을 모집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불법자금모집자는 흔히 일정 기한내에 화페, 실물, 주식 등 방식으로 원리금을 상환하거나 보상을 해줄 것을

‘기회의 땅’이다…가자, 연변으로!

‘기회의 땅’이다…가자, 연변으로!

재청도 조선족들의 연변에 대한 관심도가 류례없이 높아감에 따라 연변의 귀향창업 공정이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지하다싶이 청도는 현재 생산적인 도시로부터 관광산업 위주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따라서 생산 여건이 날에 날마다 악화돼 로동집약형 산업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