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동지는 19차 당대표대회 보고에서, 인민의 주체적 지위와 인민을 위한 집권리념을 견지하고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적취지를 실천하고 당의 군중로선을 국정운영에 관철하며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지향을 분투목표로 삼고 인민에 의지해 력사적위업을 창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제사회는 중국공산당의 집권리념을 련일 극찬하면서 중국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한것은 인민의 리익을 선차적위치에 놓는 중국공산당의 집권리념과 갈라놓을수 없으며 이는 귀감으로 될것이라고 극찬했다.
까자흐스딴 “광명 도로” 민주당 주석인 아쟈트는, 정치과업은 국가관계를 발전시키거나 거시적경제문제를 해결하는것만이 아니며 경제발전에서 사람마다 혜택을 보게 하는것이라고 인정했다. 아쟈트 주석은, 근년래 중국공산당이 국가 경제발전을 비롯해 발전성과를 일반민중들에게 돌리는데 깊은 중시를 돌리고 이로 해 중국경제는 현유의 량호한 국면을 형성했다고 표했다.
로씨야 “비즈니스 신문”은, 중국은 세계 제2대 경제체이며 “인민의 생활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중국공산당의 노력은 세계가 인정한다”고 표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 법학원 왕강우 부교수는, 지난 수년간 중국은 민생분야 특히는 가난구제 사업에서 탁월한 성적을 이룩했고 19차 당대표대회 보고는 민생분야에 대해 지도방침과 구체적조치를 강구하고 또 큰 중시를 돌렸다고 표했다.
나이제리아 “인민신문”은, 지난 5년래 습근평이 인솔한 중국공산당은 많은 곤난과 도전을 전승하면서 력사적성과를 이룩했고 이러한 성과는 중국인민을 비롯해 세계 각지역에 깊은 영향을 가져다줄것이라고 표했다.
미국 로그스 대학 비지니스 학원 조요 교수는, 인민을 뒷심으로 하고 전심전의로 인민의 발전과 복지를 도모하며 개인의 꿈을 실현하는것으로 민족의 부흥을 도모하는것만이 민심에 순응하는것이라고 표했다. 조요 교수는, 중국공산당의 집권리념은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표했다.
19차 당대표대회 보고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지향을 분투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싱가포르 국립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정영년 소장은, 집권당에 있어서 관련 론단은 더없이 중요하며 집권당이 인민군중의 리익을 도모하고 인민군중의 수요를 만족시켜야만이 자아발전을 실현할수 있다고 인정했다.
이집트 상회 련합회 이츠 비서장은, 중국공산당은 반부패사업을 통해 청렴한 정치사회환경을 마련했고 빈곤해소사업을 통해 각 계층이 경제발전성과를 공유하도록 했다고 지적하고 이는 인민의 리익을 근본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집권리념을 반영했고 이로 해 전국인민의 신임과 지지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유럽의회 대중국관계 대표단 죠. 레논 주석은, 19차 당대표대회는 미래 중국발전목표와 요강을 제시하고 인민의 생활조건과 환경을 개선할것을 주장했다면서 유럽의회는 중국과 함께 군중 리익분야를 두고 소통을 진행하고 교류와 협력을 전개할것을 희망한다고 표했다.
케니아 나이로비 미국 국제관계대학 무네네 교수는, 중국의 “사회 주요 모순은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생활수요와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발전사이의 모순”이라고 지적하고 이는 발전도상국가에 큰 계시를 주었다고 표했다. 무네네 교수는, 경제사회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반드시 불균형과 불충분한 발전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이제리아 전임 보도 통신부장 마쿠는, 한개 나라의 집권당이 다수인의 리익을 고려하고 정책의 련속성을 견지할때만이 국가가 번창해진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