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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뢰봉따라배우기 경험교류회 개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10.28일 12:24

27일, 연변주 뢰봉따라배우기 경험교류현장회의가 연변주국가세무국에서 열렸다.

회의시작전 참가자들은 연변주국가세무국에서 전개한 뢰봉따라배우기활동 동영상을 관람했다. 연변주세무국 제4회 세무문화월을 맞아 국장 전화는 뢰봉따라배우기 학습에서 전 주 국가세무계통이 취득한 성과와 경험을 발표했다.

이어 회의에서는 전국뢰봉따라배우기활동 시범점과 전국뢰봉따라배우기 기준병을 표창할데 관한 문건을 전달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과 성국가세무국 부조사연구원 왕기남이 전국뢰봉따라배우기 시범점칭호를 따낸 연변국가세무국에 시범점간판을 제막하고 전국뢰봉따라배우기 칭호를 획득한 연길시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 왕숙청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회의에서는 또 연길시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 도문시당위 선전부, 연변교통문예방송, 애심연변공익협회 등 사업일군들이 뢰봉따라배우기활동 전개정황과 경험을 교류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 김기덕

회의에서 김기덕은2012년부터 연변주에서 전개한 뢰봉따라배우기 지원봉사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함과 아울러 전 주 사업일군들은 정책, 법규를 참답게 학습하고 문명건설제도를 료해하며 전업지식을 많이 학습하여 지원봉사수준을 부단히 제고해 사회와 군중들에 대한 봉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김기덕은 지원봉사브랜드화 건설, 지원봉사사업혁신을 추동하고 지원봉사보장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19차당대회정신을 학습하고 관철해 사상을 통일하고 책임의식을 확고히 수립하여 연변주 뢰봉따라배우기활동이 새시대 발전요구 그리고 경제발전실제에 부합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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