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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부문과 관할구 기업 공동히 당건설로 선진창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10.16일 10:09

연길시경제개발구 세무부문 및 기업 당건설 공동건설활동 가동식

올해는 중국공산당 건당 96돐이 되는 해이며 력사적인 당의 19차 당대표대회가 소집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각급 당조직에서 당중앙의 해당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중심사업을 긴밀히 둘러싸고 당건설을 강화하는 것으로 각종 사업의 발전에 유력한 정치적 담보와 조직적 담보를 지어주는 것은 사뭇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연길시경제개발구 국가세무국과 지방세무국은 다년간 줄곧 사업에서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해오면서 납세봉사, 당건설, 업무강습, 경험교류 등 여러 면에서 상호왕래, 의견교환, 공동발전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두개 단위 사업일군들은 당조직의 정확한 인솔하에 일심협력하여 사업에 몰두함으로써 사업에서 좋은 성과들을 따내고 있으며 국가세무국과 지방세무국이 합작하고 공동발전하는 길을 개척하고 있다.

현재 세무기업들의 합작을 강화하고 우세자원을 발휘하여 관할구역내 기업수요를 위해 봉사하는 것은 세무부문 사업발전이 직면한 새로운 경로로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길경제개발구 국가세무국과 지방세무국 당조에서는 대담히 혁신하여 당건설조직을 혁신하는데로부터 착수하여 관할구역내 비공유기업 련합당지부와 당건설사업 련계점을 맺고 있다. 이로써 각자 당조직 우세를 발휘하여 선봉작용을 놀고 공동히 발전하는 것으로 당건설사업 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징수기업과 구역경제의 더 좋고 빠른 발전에 든든한 담보를 지어주고 있다.

당건설 공동건설활동가운데서 용솟음쳐나온 선진인물들

구체적인 활동에서 전문연구토론회 등 형식을 통해 당건설 목표, 당건설제도, 조직방식, 제도창신 등 방면의 광범하고도 깊이 있는 연구토론을 펼쳐 당건설 공통점을 찾고 서로 학습하고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당건설 련계제도를 건립, 완벽화하고 전문 련락원을 명확히 하여 정기적으로 정황을 소통하고 있으며 빈번한 교류활동을 통해 세무기업 당건설 사업의 융합과 공동건설 활동의 장기적인 진행에 기초를 마련해주었다.

이 밖에도 연변주내 당건설교양기지에 의거해 선진창조, 우수쟁취활동을 참답게 조직하고있다. 당열성분자와 예비당원 강습시에 해마다 세무기업련합당과를 보고있으며 비공유제기업 당지부와 소속기업 사이 당원련계점을 건립하고 사업에서 서로 학습하고 추진하고 있다.

련합으로 일부분 우수당원들을 표창하고 전형을 수립하는 것을 통해 진일보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 학습교양을 펼치고 있으며 “당원 한명이 하나의 기치” 등 주제 실천활동을 심화하는 것으로 당원의 영예감과 사명감을 절실히 증강시켜 당원의 선봉 모범역할을 고무하고 전반 당조직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당건설 공동건설을 주제로 한 연구토론회

이외에도 각종 문체활동과 세무기업련합야회, 당건설, 세무법, 기술개조 등 방면의 지식경연활동 등을 통해 문화를 뉴대로 융합을 추진하고 당건설기초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광범한 당원종업원들을 조직하여 “선진창조 우수쟁취” 활동과 기타 당건설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적극 흡인하고 있다.

활동이후 서로간 자원이 공유되고 우세가 보완되였으며 공동으로 효과보고 공동히 제고되는 등 여러가지 좋은 활동효과들이 나타났으며 개발구 국가세무국과 지방세무국 및 관할구내 비공유기업의 당건설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기층당조직과 광범한 당원들의 선진성도 부단히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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