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륙강 대변인이 2일, 습근평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아메리카합중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륙강대변인은 두나라 수반은 중미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지역문제를 두고 깊이있게 의사를 나누게 된다고 표했다.
륙강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측과 공동 노력해 트럼프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두나라 수반간의 회담이 중요한 성과를 달성하도록 추진하고 두나라관계발전에 새롭고 강력한 동력을 부여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