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공안청이 올 6월부터 전 성 공안기관에서 ‘3가지 정돈’사업을 전개한 이래 현재까지 전 성 공안기관 규률검사부문에서는 608건의 검거를 접수했는데 련루된 경찰은 700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검거를 접수한 문제들을 전부 조사했는바 도합 89건의 안건을 립안처리했는데 련루된 경찰은 139명에 달한다.”
12월 7일, 길림성정부 소식판공실에서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길림성공안청주재 규률검사조 조장이며 길림성공안청당위 위원인 증굉(曾宏)은 이같이 소개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전 성 공안기관 규률검사부문에서 립안처리한 안건들중 ‘립안해야 할 안건을 립안하지 않았거나 립안한 안건을 조사하지 않은’ 문제가 34건, 련루된 경찰이 54명이며 ‘사기공갈과 안건조사를 빌미로 개인의 리익을 도모한’ 문제가 38건, 련루된 경찰이 68명이며 ‘경찰이 상업활동에 종사했거나 변상적으로 상업활동에 참여한’ 문제가 17건, 련루된 경찰이 17명이였다. 규률검사부문에서는 연인수로 128명에게 당정규률 처분을 주었고 연인수로 22명을 조직처리했으며 6명을 사법기관에 이송했다.
기자회견에서 증굉은 전 성 공안기관의 기층경찰들에게 존재하는 ‘작은 부패’를 척결할 공안기관 규률검사부문의 결심을 보여주고 광범한 시민들이 ‘3가지 정돈’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고무격려하며 반면 전형으로 경찰들에게 경시교육을 하기 위해 이미 조사한 20건의 전형적인 안례들을 사회에 공개적으로 통보했다. 그중 ‘립안해야 할 안건을 립안하지 않았거나 립안한 안건을 조사하지 않은’ 문제가 9건, ‘사기공갈과 안건조사를 빌미로 개인의 리익을 도모한’ 문제가 5건, ‘경찰이 상업활동에 종사했거나 변상적으로 상업활동에 참여한’ 문제가 6건이다.
증굉은 광범한 시민들이 계속하여 해당 문제 단서들을 길림성 공안기관 규률검사부문에 검거해줄것을 희망했다.
검거전화: 12389
검저장소: 길림성공안청 신고검거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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