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유통/소비자
  • 작게
  • 원본
  • 크게

9260억 위안, 어떻게 썼나? 中 올해 설 소비현황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2.23일 09:14
  (흑룡강신문=하얼빈) 방금 지나간 개띠해 춘제(春節) 황금연휴 기간, 중국의 유통과 요식업계의 매출은 동기대비 10.2% 증가한 9,260억 위안에 달했다.

  이런 ‘거금’이 도대체 어디에 쓰였을까? 어떻게 썼을까? 중국 상무부는 21일에 발표한 소비 데이터를 통해 개띠해 춘제 황금연휴 기간의 소비 신동향을 들여다 보았다.

  설맞이 용품으로 무엇을 샀을까?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제품 인기

  춘제 기간, 전통상품, 녹색식품, 보석과 액세서리, 철에 맞는 옷, 스마트 가전, 디지털 제품 등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큰 성장을 했다. 유기농 잡곡, 녹색야채, 계절과일, 보건식품 선물 세트 등 녹색·건강류 식품의 판매도 왕성했다.

  스마트 HD TV, 건조 기능이 있는 세탁기, 로봇 청소기, 정수기, 식기세척기 등 가전도 인기를 끌었다. 신모델 스마트폰, 웨어링 디바이스 등 정보통신류 제품도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였고 구이저우(貴州), 윈난(雲南), 충칭(重慶)의 통신기기 매출금액은 동기대비 각각 29.2%, 27.8%와 22.6% 증가했다.

  어떻게 먹을까? 제야 음식 배달 주문과 요리사 가정 방문 서비스 유행

  각 지역의 제야 음식 배달 주문이 폭주했고 어떤 노포의 제야 음식 주문율은 95%를 초과했다. 제야 음식 배달 주문과 요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제야 요리를 직접 만들어 주는 것이 음식소비의 새로운 유행이 되었다. 장쑤(江蘇), 저장(浙江), 광둥(廣東) 등 지역의 요식업체는 제3자 요리 주문 플랫폼과 협력해 제야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했고 상하이(上海)의 일부 음식점은 제야 음식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출범해 시민들이 집에서도 전문 요리사가 만든 ‘개인 맞춤형’ 요리를 누릴 수 있게 했다.

  (흑룡강신문=하얼빈)춘제 황금연휴 기간, 랴오닝(遼寧), 산둥(山東), 산시(山西), 후베이(湖北), 광시(廣西), 하이난(海南) 등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요식업체의 영업수입은 동기대비 10% 정도 늘었고 허베이(河北), 푸젠(福建), 네이멍구(內蒙古) 등 지역은 각각 8.9%, 8%와 7.6% 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영화관람과 빙설관광이 새로운 춘제 풍속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관광, 독서, 영화 관람, 전시회 참관 등 방식으로 명절을 즐기고 있다. 특히 춘제 기간에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새로운 춘제 풍속이 되었다. 정월 초하루에서 초닷새날까지, 전국의 영화 박스오피스는 전년 동기 대비 근 60% 증가한 46억 위안에 달했다.

  섬여행, 빙설관광, 민속관광, 문화여행, 양생여행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소비가 지속적으로 열기를 띄었다. 구이린(桂林)이 접대한 관광객 수는 평일의 3배 이상이었고 헤이룽장(黑龍江), 랴오닝(遼寧) 등 지방의 빙설관광은 많은 사람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견문을 넓히고 묘회(廟會, 춘제 맞이 장터)를 구경하는 것은 일반인이 춘제를 보내는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했다. 후난(湖南)성박물관의 일련의 대형 전시회는 매일 15,000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고 베이징(北京) 지단(地壇)과 룽탄(龍潭) 2대 묘회는 작년보다 91,000명 더 많은 연인원 17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했다.

/신화망 한국어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9%
10대 0%
20대 0%
30대 56%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1%
10대 0%
20대 0%
30대 11%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800여개에 달하는 점포 상인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었다. 과연 상인들의 ‘초반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 시 시민을 대상으로 택시업종에 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9개의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바뀌고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방송의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