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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련휴엔 두견화향기 그윽한 룡만에 오세요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4.23일 00:00



‘길림룡만야생두견화훼관광제’가 그윽한 꽃향기를 풍기며 5.1절련휴에 어디로 놀러 갈지 고민인 이들에게 손짓한다.

‘생태룡만, 홍색관광’을 주제로 ‘2019 중국·길림룡만야생두견화관광제 및 홍색관광플래시몹(快闪)음악제’가 오는 4월 30일 오전 길림룡만군국제삼림공원 대룡만풍경구에서 막을 올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길림룡만군국제삼림공원 대룡만풍경구 조감도

길림룡만국가급자연보호구는 장백산 서쪽 비탈 룡강산맥 중단 통화시 휘남현 경내에 위치, 총 면적이 만 5061헥타르이고 주요 보호대상은 룡만화산구호수를 기초로 하여 형성된 삼림습지와 생물의 다양성 및 그 생태환경이다. 길림룡만군국가삼림공원은 길림룡만국가급자연보구내에 있으며 총 면적이 8102헥타르로서 삼림건강양생, 삼림과 습지 레저체험, 과학고찰, 홍색교육체험을 일체화한 국가 AAAA급 생태관광풍경구이다.

본기 관광제기간, 길림성내의 국가급 로력모범 무료 입장, 려행사 관광팀과 홍색관광팀의 전구간표 50% 할인, 일반관광객 전구간표 25% 할인, 칠색산화곡 무료유람, 개막식당일 대룡만국풍경구와 사방정풍경구 무료개방 등 우대조치들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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