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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등 북경동계올림픽 초읽기 1,000일 음악회 참석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5.14일 10:08
5월 11일 저녁, ‘불타는 눈’― 북경동계올림픽 초읽기 1,000일 주제 음악회가 북경 음악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밤, 많은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북경동계올림픽 초읽기 1,000일 북경음악원 기념가곡―〈청설비홍(晴雪飞虹)〉도 정식 발행되였다.

‘불타는 눈’ 주제의 유래에 대해 해당 책임자는 ‘불타는’은 열정을 대표하고 ‘눈’은 소원을 대표한다면서 ‘불타는 눈’은 점화한 격정이고 가속적인 리듬이며 뜨거운 갈망으로 동계올림픽운동의 강력한 생명력을 체현하고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심정을 보여준다고 표시했다.

이날 밤, 북경동계올림픽 초읽기 1,000일 북경음악원 기념가곡 ―〈청설비홍〉은 저명한 가수 왕굉위(王宏伟)와 리혜(李慧)가 불렀다. 이외 성룡(成龙), 위송(魏松), 진사사(陈思思), 곽봉(郭峰), 곽곤(霍尊), 욱가유(郁可唯), 허위주(许魏洲), 평안(平安), 상석뢰(常石磊) 등 20여명 가수와 음악가들이 련이어 관중들에게 〈겨울을 깨우다(叫醒冬天)〉, 〈빙설댄스(冰雪舞动)〉, 〈눈사랑(雪恋)〉, 〈재회(重逢)〉 등 동계올림픽 노래와 〈나는 북경에(我在北京)〉, 〈북경, 당신을 환영합니다(北京欢迎你)〉 등 북경 도시문화특색의 곡목을 선물했다.

2005년 11월 11일, ‘2008년 북경올림픽 초읽기 1,000일 행사’가 북경공인체육장에서 개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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