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자치구는 자원우세를 리용해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현대자원경제를 발전시키며 국가에너지 전략을 보장함으로써 조국의 북부변강의 튼튼한 안전과 안정병풍을 구축했다.
포두 강철회사에서 강철이 수천메터의 만능 압연생산선에서 반복적 압연과정을 마친후 고속철 궤도로 만들어졌다. 포두강철회사 궤도생산공장 리덕홍 부공장장에 따르면 현재 전국 고속철중 30%의 강철궤도가 포두 강철회사에서 생산된다. 북경-장가구, 숭례, 북경-웅안구간의 고속철 궤도는 모두 포두강철회사에서 만든것이다.
새 중국창건후 건설된 포두강철회사는 국내 3대 강철기업중의 하나이다. 1954년 8만명 창업자들이 북부변강도시에 집결해 황막지에 강철도시를 건설했다. 근년래 포두 강철회사는 세계 선진생산 라인의 우세를 리용하고 있으며 이미 세계적으로 가장 큰 희토공업기지와 글로벌 최대 강철궤도 생산기업으로 부상했다.
질 높은 경제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를 관철하기 위해 내몽골은 현대에너지 경제발전에 진력하고 있다. 다섯갈래의 초고압 전기수송통로는 재래식 경제발전의 전변을 보여주고 있다. 내몽골 자치구 발전개혁위원회 공명수 주임에 따르면 내몽골은 전력용 석탄, 석탄화학공업, 새 에너지와 원자재, 고차원 장비제조 등 공업체계를 이미 구축했으며 석탄을 리용한 기름, 가스 등 산량과 전력송출이 전국적으로 첫자리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