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에서는 개체공상호를 일층 지원하는 차원에서 일전 를 출범했다.

지난해 길림성에서 개체공상호의 기업 전환과 승격을 지지하는 관련 정책을 출범한 이래 유관부문은 세수혜택, 재정과 금융지지, 진입편리, 부동산과 사회보험 지지 등 27가지 방면에서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는 기업으로의 전환과 승격 편리, 비용절감, 기업 전환과 승격을 위한 좋은 환경을 마련하는 등 면에서 중시를 돌려왔다. 올해 6월말까지 전성적으로 841호의 개체공상호에서 기업으로 전환 승격을 했는데 이는 동기 대비 143.77% 증가한 것으로 된다.

이번에 새로 출범한 개체공상호의 기업 전환과 승격을 지지하는 정책조치는 5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는데, 지난해에 출범한 정책조치와 비할 때 아래와 같은 세가지 면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첫째, 정책지지의 요소 범위를 확대하였는바 세수혜택, 전기와 토지 사용 등과 관련한 19가지 정책조치가 포함돼 기업으로 전환 승격한 개체공상호들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했다.

둘째, 지난해 출범한 관련 정책조치가 더욱 원활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지원책을 제정하였다.

셋째, 개체공상호의 기업 전환 승격을 지원하는 사업 주체를 정부 및 유관 부문에서 당위와 정부로 확대하였다. 성당위 조직부(성비공유제기업당사업위원회)에서 당건설사업으로 개체공상호의 기업 전환 승격을 인솔하는 행동계획을 실시하고 선전부에서 사회선전사업을 총괄적으로 계획하기로 하였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