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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에서 태여난 조선족소년소녀들의 뿌리찾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8.22일 11:51
  2019 상해조선족주말학교 민족뿌리 찾기 연변여름캠프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주최하에 “2019 상해조선족주말학교, ‘민족뿌리 찾기’ 여름캠프 행사”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개최되였다.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연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연변대학, 연길시 소년궁, 연변박물관, 연변가무단, 연변TV방송국, 연변일보사, 지부생활잡지사, 룡정TV방송국, 룡정 한락연기념관 등 교육기관과 방송매체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순리롭게 진행되였다.



8월 5일 상해포동공항에서 연변으로 출발



연길공항 도착



8월 6일 아침 룡정 해란강 민속촌에서



행사기간 매일 오전 연변대학에서 우리말 우리글 공부 진행



연변대학 정문에서





연길시 소년궁에서 례의범절 공부









연길시 소년궁에서



연길시 소년궁 학생들과 함께



룡정 한락연기념관을 찾아서



화룡시 광동촌



연변조선족자치주 초대 주장 주덕해동지 옛집터에서



룡정 락연공원에서



연변박물관에서



연변가무단 배우들과 함께



상해로 돌아옴-홍교공항에서

  /박형군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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