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재정부 부장 류곤의 23일 소개에 따르면 올해 1월-7월 전국기업종업원 기본양로보험기금 수입은 2조 2000억원, 지출은 2조원 좌우에 달해 수입과 지출 잔고가 2000여억원으로서 루계 잔고가 5조원 좌우에 달했다. 현재 우리 나라 양로보험기금 운행은 총체적으로 평온하고 양로금 발급은 담보할 수 있다.

새중국 창건 70돐 경축행사 보도센터는 24일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류곤은 기자회견에서 인구로령화정도의 격화와 인구류동의 불균형 등 요소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또 지난날 기금이 성과 성간에 조절할 수 없었기에 확실히 일부 성들에서 기금수지 평형압력이 비교적 큰 문제가 존재했다고 말했다.

류곤은 다음단계에 중앙조절비례를 제고하고 부분적 국유자본을 대체조달하여 사회보험기금을 충실히 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양로보험의 전국통일계획 진도를 다그치는 등 방식을 통해 양로보험제도가 보다 공평하고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