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5일, 국무원은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대학졸업생, 농민공, 중소기업과 개체공상호를 대상해 혜민정책을 출범했다.
석사연구생과 대학 전과에서 본과로 올라가는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기층의료, 사회서비스 등 일터 모집을 증가한다. 졸업시간을 연장한 학생들이 취업 일터에 나가는 시간과 호적을 등록하는 시간을 연기하고 학교를 떠난 졸업생들에게 2년 동안 호구와 서류를 보관해줌과 동시에 본기 졸업생들과 동일한 취업 수속을 해준다. 농민공 취업을 확대하고 취업보조를 강화하며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취업하는 것을 지지한다.
시장화와 법제화 원칙에 따라 중소기업의 생산 회복을 위한 금융지지를 강화한다. 금융기구에서 조건이 부합되는 중소기업과 개체공상호들의 대출 상환 기한을 적당히 연장하도록 하며 상업은행에서 중소기업을 대상한 대출 리률을 2019년 수준에 비해 크게 인하하도록 한다.
2억을 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8천만개에 달하는 개체공상호들의 곤난을 지원하기 위하여 3월 1일부터 5월말까지 호북 경내 소규모 납세호들의 부가가치세를 취소하고 다른 지구는 3%에서 1%로 인하한다.
개체공상호에서 양로보험과 실업보험, 산재보험에 참가할 때 중소기업 대우를 향수한다. 은행에서 개체공상호들에 대한 저리률 대출을 증가하도록 하고 전기사용 료금을 5% 인하하여 수금하며 토지사용세 등을 감면하는 방식을 통해 임대측에서 개체공상호들의 임대료를 감면하는 것을 지지하록 한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