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1월부터 7월월까지 코로나19 등 요소의 영향으로 중국 서비스무역 규모가 축소했으나 서비스 수출 상황이 수입보다 뚜렷하게 량호하며 무역적자가 감소하고 지식집약형 서비스무역 비중이 제고되였다. 새로운 상황에서 서비스무역은 경제 예기치를 안정시키는 새로운 버팀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2012년이래 중국 서비스무역은 년간 평균 7.8% 성장해 글로벌 성장속도보다 약 3.7퍼센트포인트 높다. 2019년 중국 서비스 수출입은 5조4153억원(RMB)에 달해 규모가 세계 제2위에 달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 서비스무역 구조가 진일보 최적화되였다. 계산기정보 서비스와 컨설팅서비스 등을 대표로 하는 지식집약형 서비스무역이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의 27.3%에서 2019년의 34.7%로 증가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