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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터넷매체포럼 상해에서 개막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9.28일 03:36
27일 ‘변국 속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자: 중국 인터넷매체의 책임과 사명’을 주제로 한 2020 중국인터넷매체포럼이 상해에서 개막했다.

중앙 국가기관, 상해시, 중앙보도단위, 전국 각 성(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퇀 인터넷정보판공실, 중앙과 지방의 중점뉴스사이트, 전국 주요 상업사이트, 뉴미디어기구, 인터넷기업의 책임자 및 업계 전문가와 학자, 인터넷 사회단체 대표 등 약 500 명의 래빈이 포럼에 참석했다. 상해시당위 서기 리강, 중앙선전부 부부장,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주임,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주임 장영문, 신화사 총편집 하평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이번 포럼은 언론의 심층적 융합 발전을 다그쳐 추진하는 등 중대한 주제를 둘러싸고 연구토론했으며 인터넷매체의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 대처에 관한 중대한 보도를 총정리하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변국 속에서 새 국면을 여는’ 배경에서의 인터넷매체의 책임과 사명을 깊이 탐구했다. 또한 인터넷매체의 적극적인 대처, 주동적인 변화를 추진하여 새로운 변화에 더 잘 적응하여 새로운 발전을 실현하기로 헀다. 인민일보 편집위원회 위원, 해외판 편집부 총편집 왕혜민, 신화사 부사장 류사양 등이 주제연설을 발표하여 회의 참가자들과 중국 인터넷매체의 책임과 사명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포럼은 내용, 기술, 산업, 책임 등 4개 분포럼을 설치하고 각각 ‘인터넷 전파의 변화와 새로움’, "새로운 기술, 새로운 추세를 포착하고 인터넷전파의 새로운 기회 키우자’, ‘심화 전환, 새 기회 창조, 발전 촉진’, ‘대변국시대 인터넷전파의 책임과 행동’ 등 주제를 둘러싸고 교류 및 연구토론을 펼쳤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상해시위 인터넷정보위원회, 신화사가 공동으로 주최했다고 한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55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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