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축구
  • 작게
  • 원본
  • 크게

맨시티 ‘메시 영입’ 다시 노린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10.15일 10:10
래년 이적 시장서 도전

맨체스터 시티가 2021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한번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영입을 노린다.

메시에게 2019-2020 시즌은 최악의 시즌이였다. 팀이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대8로 대패했다. 프리메라리가 우승도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내줬다.



결국 메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선언을 했다. 구단에 팩스를 보내 의사표현을 했다. 그 후 옛 스승 펩 과르디올라가 있는 맨시티와 강력하게 련결됐다. 그러나 이적은 구체화 되지 않았고 메시는 사랑하는 팀에 남겠다며 끝내 잔류 선언을 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아직 메시를 놓지 않았다.

10일, 스페인매체 마르카는 “여전히 맨시티가 메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맨시티는 메시의 계약이 만료되는 2021년 6월 그에게 계약서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매체는 “메시가 바르사와 계약 연장을 할 가능성은 적다. 그러나 맨시티는 자금력이 풍부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구단과 메시 영입 경쟁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시는 로날드 쿠만의 바르사에서도 주축으로 뛰고 있다. 올 시즌 3경기에 나서 1꼴을 기록중이다.

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2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연인인 '조혜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 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것, 그리고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