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부터 4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하남성 당위서기 왕국생, 성장 윤홍의 배동하에 안양 정주를 고찰했다. 리극강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을 구축하는 능력과 수준을 향상시키며 고품질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양 동로촌 겨울밀밭에서 리극강은 토양습도를 살펴보면서 농민과 농업과학기술일군들과 교류하고 올해 수확과 수입 정황을 알아보았다. 대규모 량식재배 농호는 토지류전으로 규모화경영을 실현했고 량식재배도 비교적 좋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총리에게 말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우리 나라 량식생산이 또 풍작을 거두었는데 생산량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품종을 최적화하고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농업현대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 조건이 허락되는 지방에서는 여러가지 형식으로 적당한 규모의 경영을 발전시킬 수 있는데 농민의 념원을 반드시 존중하고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시켜야 한다. 농가 뜨락에서 리극강은 촌민들과 둘러앉아 교류하며 진찰, 양로, 취학과 향촌교원로임발급 등 정황을 알아보았다. 모두들 일자리가 다 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은 서로 일해준다고 말했다. 리극강은 요즘은 일하는 것이 모두 신축성 있고 다양하다면서 외지에 나가 일할 수 도 있고 현지에서도 일할 수도 있기에 여러 사람들이 노력하여 일하기만 하면 모두 생활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흠원아빠트단지에서 리극강은 보장주택 주민집에 들어가 거주정황을 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장주택건설을 강화하는 것은 신형 도시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임무로서 건설과 임대 판매 모식은 모두 현지실정에 맞게 적극적으로 탐색해야 한다. 주택품질을 확보해야 한다. 리극강은 아빠트단지 주민들에게 아직 어떤 어려움과 의견, 건의가 있는가고 물어보고 나서 대중들의 일상생활을 마음속에 둬야 한다면서 대중들이 반영한 일부 문제는 보기에는 작은 일이나 그들 자신들로 말하면 큰 어려움이기에 당위와 정부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모든 방법을 다하여 도와주고 합리하게 해결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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