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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유명브랜드 소비자만족도 낮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8.15일 13:03
코카콜라 만족도 12개 브랜드중 제일 낮아

늘 먹는 식용유,마시는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얼마나 될가?

14일,중국품질협회,전국사용호위원회는 식용유,음료 업종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조사에서 복림문(福临门),금룡어(金龙鱼),코카콜라(可口可乐) 등 유명브랜드의 만족도가 이 업종의 수준보다 낮았으며 특히 코카콜라는 12개 브랜드중 그 만족도가 제일 낮았다.

이번 식용유만족도조사는 시장 주류브랜드 11개로 전국성브랜드 5개,비교적 큰 지역에서 판매되고있는 지역성브랜드 6개가 포함됐다.보고서에 따르면 식용유업종 소비자만족도는 75점(100점 만점)으로 《비교적 만족》수준이였다.헌데 전국성브랜드가운데서 복림문,금룡어의 만족도가 높지 못했는바 식용유업종 평균수준보다 낮았다.

청량음료업종에 대한 조사에서 총체적인 만족도는 72.4점,이는 련속 3년간 하락한후의 첫 상승이다. 하지만 코카콜라,강사부(康师傅),구룡재(九龙斋) 등 음료의 만족도는 상승하지 못했다.특히 코카콜라는 12개 브랜드 음료중 만족도가 가장 낮았는바 69.3점이였고 회원(汇源),락백씨(乐百氏) 등 브랜드 음료의 만족도는 각기 마지막 두번째와 세번째로 음료업종 평균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이번 조사에서 탄산음료애호가들이 어느정도 감소되였는바 즐기는 사람의 비률은 12.3%밖에 되지 않았다.

과도한 선전과 포장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은 심중한 태도를 보였다.이번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광고의 진실신임정도를 더욱 중시했는바 그 만족도는 비교적 낮았다.때문에 기업에서 광고선전을 할 때 실사구시할것을 중국품질협회 관련인사는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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