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향후 병치료에 이러한 새로운 변화 있을 것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07일 14:41
  백성들이 관심하는 병치료에 또 새로운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 최근 국무원 판공청에서는 을 인쇄발부했다. 따라서 향후 공립병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개혁을 진행하게 된다.

  진료방식에 새로운 변화가 발생한다

  당일수술을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당일 수술이 택일수술에서 차지하는 비률을 높인다.

  합리적 투약상담 또는 약물치료 관리클리닉을 개설하여 정밀 투약서비스를 전개한다.

  원거리의료와 인터넷진료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킨다.

  수술로보트 등 지능의료설비와 지능보조진료시스템의 연구개발과 응용을 추동한다.

  약품추소제도를 구축하고 공립병원 처방정보와 약품소매소비정보 상호 련결을 모색한다.

  수금방식에 새로운 변화가 발생한다

  병의 종류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위주로 하는 다원복합식 의료보험지불방식을 추진하고 질병진단 관련 조별 비용지불 국가시범을 전개하며 지역점수법 총액 예산과 병종별 비용지불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침상 일수별 비용지불, 외래진료 인원수별 비용지불을 모색한다.

  의료보험 총액예산을 과학적으로 제정하고 병종별, 침상 일수별, 인원수별 비용지불기준을 합리적으로 확정하고 동적으로 조정한다.

  각지에서 중의약특점에 부합되는 의료보험 지불방식을 모색하는 것을 격려한다.

  서비스에 새로운 변화가 발생한다

  환자의 프라이버시보호를 강화하고 공익자선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서비스를 전개하며 로인우호병원(老年友善医院)을 건설한다.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간대별 예약진료와 검사검증 집중예약제도를 추진하며 진료실결제, 검사검증결과 상호 인증 등 서비스를 전개한다.

  /인민넷-조문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침묵이 최선이었다" 류준열, 환승연애 논란에 드디어 입 열었다

"침묵이 최선이었다" 류준열, 환승연애 논란에 드디어 입 열었다

배우 류준열이 그간 자신을 향해 쏟아졌던 논란에 대해 드디어 스스로 입장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류준열은 서울시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간 불거졌

"작품 하나에 2천만원" 신화 이민우, 전재산 사기 후 '화가' 변신 근황

"작품 하나에 2천만원" 신화 이민우, 전재산 사기 후 '화가' 변신 근황

사진=나남뉴스 얼마전 전 재산을 사기 당했다고 밝힌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화가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모비딕 Mobidic'에는 신화 이민우가 출연해 최근 근황을 알렸다. 영상 속 이민우는 "제가 사실 어렸을 때부터 화가가 꿈이었다"

박수홍,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형수 재판서 비공개 증언

박수홍,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형수 재판서 비공개 증언

박수홍,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형수 재판서 비공개 증언[연합뉴스] 방송인 박수홍(54) 씨가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모(53)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 내용을 진술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